300350_w-1-2-14.png

주택시장 열기 꺾이나?

과열 양상을 보여 온 분양 시장에 최근 이상 징후가 포착되고 있습니다.

청약 경쟁률은 높아도 계약자를 채우지 못하는 단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1순위 청약경쟁률은 한 달 전과 비교해 반 토막이 났습니다. 계속 줄던 전국의 미분양 아파트 가구수는 지난달 2% 넘게 증가했습니다. 주택 거래량과 매매가 역시 오름세가 주춤해지고 있는데요.

건설업계는 이번 달에 올 들어 가장 많은 6만 7000여 가구 쏟아낼 예정이어서 공급 과잉 우려의 목소리가 큽니다. 미국의 금리 인상까지 겹칠 경우 빚을 내 집을 산 사람들이 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곳곳에서 경고 징후가 나타나고 있는 주택시장.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관련기사보기]

등록일 2015.11.10

닉네임

내용

0 / 500 bytes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