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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분양가, 청약 열기에 찬물 끼얹을까요?

분양 시장 비수기로 꼽히는 7~8월에도 청약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가을 분양 시장 전망도 밝습니다. 하지만 우려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최근 분양에 나선 단지들의 분양가가 눈에 띄게 오르고 있어서입니다.

SK건설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국제아파트를 재건축해 분양한 '대치 SK뷰'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3902만원, 최고 4050만원에 달했습니다. 2년 전 인근에서 분양한 '래미안 대치 청실' 분양가인 3.3㎡당 3200만원과 비교하면 20% 넘게 올랐습니다.

4월부터 민간택지의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되면서 분양가가 오르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권을 넘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분위기입니다. 분양 시장이 지금의 열기를 이어가려면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이 필요한데요. 분양가 상승이 분양 시장 전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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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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